코로나19이후 전 세계에서 하루 동안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는 약 1300억 장으로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mask recycling project’는 엄청난 양의 일회용 마스크가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해 고민하여 2020년 1월부터 직접 사용한 마스크를 모아 진행한 프로젝트로 일회용품의 새로운 재활용 방법을 제안합니다.
일회용 마스크의 폴리프로필렌 섬유를 고열 처리하여 틀에 굳혀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된 화분은 환경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해 보게 하는 책상 위 휴식 시간이 됩니다.
Since Covid-19, 130 billion masks have been thrown away in a single day around the world, which has had a huge impact on the environment.
The “mask recycling project” is a project that has been working on collecting masks since January 2020 after agonizing over the impact of a huge amount of masks on the environment and proposes a new recycling method of disposable products.
The potted plant, which is made by making polypropylene fibers of disposable masks hardened into molds by heat treatment, is a break on the desk that makes you think about the environment once again.